Jun's Life Story/금강산도 식후경
2018년 7월 11일 명랑회관 교대점 회식 후기
JunToday
2018. 7. 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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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간장새우를 먹으러 했으나 들어가보니 완전 술집 분위기여서 다음에 오겠다 하고 다시 나옴.
(우린 술을 안먹기 때문에..)
그래서 즉석으로 결정하여 들어간 명랑회관 교대점..
처음 자리에 앉았을 때 상차림 모습.
메뉴 1..
메뉴2..
메뉴3..
남자 세 명이서 처음 진꽃갈빗살 3인분으로 시작해서 2인분 추가하고 진갈매기살 2인분까지 먹었다.
음료는 콜라, 사이다에 수제맥주 한 잔+카스 병맥 하나.
마무리로는 물냉면 3개로 끝!!
17만 4천원 나옴.
맛은 나쁘지 않았고 교대역 근처 다른 집과 비교해보면...
직원이 고기를 구워줘서 나쁘지 않았다는 총평!!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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