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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차알못의 차 이야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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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 [차알못의 차 이야기] - SM6 카플레이 도전기 01 - ODB2 모듈 구매 2018/10/02 - [차알못의 차 이야기] - SM6 카플레이 도전기 02 - ODB tool(ddt4all) 다운로드 및 설치 2018/10/20 - [차알못의 차 이야기] - SM6 카플레이 도전기 03 - 코딩(ddt4all)으로 카플레이 활성화 2018/10/20 - [차알못의 차 이야기] - SM6 카플레이 도전기 04 - 카플레이 지원 USB소켓 교체 준비 2018/10/20 - [차알못의 차 이야기] - SM6 카플레이 도전기 05 - USB소켓 교체 우선 코딩을 위해선 ODB tool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구글에서 ddt4all이라고 검색하면 GitHub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8/10/02 - [차알못의 차 이야기] - SM6 카플레이 도전기 01 - ODB2 모듈 구매 2018/10/02 - [차알못의 차 이야기] - SM6 카플레이 도전기 02 - ODB tool(ddt4all) 다운로드 및 설치 2018/10/20 - [차알못의 차 이야기] - SM6 카플레이 도전기 03 - 코딩(ddt4all)으로 카플레이 활성화 2018/10/20 - [차알못의 차 이야기] - SM6 카플레이 도전기 04 - 카플레이 지원 USB소켓 교체 준비 2018/10/20 - [차알못의 차 이야기] - SM6 카플레이 도전기 05 - USB소켓 교체 IOS12 버전이 발표가 되고 Carplay에서 서드파티 앱 지원을 한다는 내용을 접했다. 그럼 한 번 써봐야 하지 않겠는가.. 슴식이 ..
주말에 시동을 걸자 나타난 문구.. '배출가스 장치를 점검해 주십시오.' 두둥- 주말에 부모님댁에 가려고 시동을 걸었는데 배출가스 장치를 점검하라는 경고등이 떴다. 토요일이고 마침 부모님댁 근처에 르노삼성정비사업소가 있어서 들러서 점검을 받아봤다. 결론은.. 주유구 마개가 꽉 잠기지 않아서 생긴 경고등으로 주유구 마개를 다시 잠궈서 해결.. 셀프 주유 후 주유구 마개가 제대로 잠겼는지 확인하자..
SM6 2.0 GDe LE등급(16MY)은 풋등 부분에 배선까지 연결되어 있지만 전구가 끼워져 있지 않다. 인터넷에서 LED전구를 구매해서 끼우기만 하면 풋등이 들어온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반디 T10 사이드뷰, T10 와이드뷰 LED전구다. 와이드뷰는 운전석, 사이드뷰는 조수석이다. 장착 전에 빨갛게 표시된 대로 잘라내거나 땅바닥에 긁어 모양을 변형시켜야 수월하게 장착이 가능하다. 운전석 장착 부위다. 운전석은 누워서 그냥 끼우면 된다. 조수석 장착부분인데 그냥은 끼우기 힘들다. 돌려서 홈을 맞추면 빠지니까 빼서 전구를 끼운다음 다시 장착하자. 풋등 장착 모습.
셀프 세차하다가 발견했다. 시트에 앉을 때 눌리면서 사이드의 플라스틱 부분이 금이 갔다. SM6 동호회 카페에는 이 문제로 4번 교체받았다는 글도 있다. 아직까지 개선품은 없는 듯하다..
연일 날씨가 추워서 세차를 계속 미루다 본넷 위의 새똥이 말라 있는 것을 보고 더이상 방치하면 차가 썪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 끝에 주말에 날씨가 약간 풀렸을 때 세차장에 전화를 넣었다.. "오늘 영업하시죠?" "네, 영업은 합니다...." 이 때 알아챘어야 했는데... 세차장에 도착해서 고압수를 쏘자마자 얼음으로 코팅이 되는 것을 보고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네, 영업은 합니다..."(만 세차는 못하실꺼에요..) 묵음처리 된 마음의 소리... 꾸역꾸역 폼건까지만 쏘고 대충 마무리하고 집으로 컴백... 슴식이 샤베트 01 슴식이 샤베트 02
아버지로부터 물려 받았던 코란도를 폐차하기로 결정했다. 이유야 어떻든 막상 폐차하려니 섭섭한 마음이 든다. 만약 내가 경제적으로 윤택했다면 고쳐가면서 계속 탔을텐데.... 잘가라 코란도야..
[오토캐스트] 1년 만에 다시 타 본 르노삼성 SM6 GDe (feat.한상기TV 한상기 기자, 모터그래프 전승용 기자, 더드라이브 이다정 기자, 모터리언 김송은 기자)
이번 추석에 OK캐쉬백과 불스원에서 진행한 와이드 미러 체험 이벤트를 신청했었다. 체험 신청자 중 일부를 추첨하여 경품도 주고 보름간 불스원 와이드미러를 체험 할 수 있는 행사였다. 장착은 집으로 장착기사가 방문하여 기존 미러 탈거 후 장착해주는 형식이다. 체험이 끝나면 장착기사 재방문하여 기존 미러로 다시 교체해준다고 한다. 내가 체험할 제품은 불스원 와이드미러 일체형으로 열선 포함되어 있고 센서표시 호환 제품이다. 장착 완료 후 기존 시야와 확실히 더 좋았다. 아마 예전 차선 변경시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는 이 미러를 썼더라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것이다. 아무튼 체험 기간 종료 후 원래는 반납하려 했지만 그냥 구매해버렸다. 가격은 8만9천원.. 비싸긴하다.. 그래도 만족.
결론부터 말하면 필수다. 얼마 전 코란도 보험의 만기일이 돌아왔을 때 어차피 운행도 잘 하지 않고 보험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험 갱신을 하지 않으려고 했었다.. (만료되면 주차장에 세워두고 차동차 검사때만 하루짜리 보험을 가입하려고 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캬 역시 차알못의 패기란...) 그런데 만료 하루 전 날에 아래와 같은 문자가 왔다. 음?? 뭐라고라고라?? 행정처분?? 움찔한 나는 부랴부랴 검색도 해보고 문자에 있는 문의 번호로 문의도 해봤더니... 자동차 의무보험(책임보험)은 말 그대로 차량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최소한의 보험이어서 만약 가입하지 않을 경우 법에 의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을 때에도 무조건 가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