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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레이 에듀 굿 베이비룸 설치 후기(구매 및 설치 시기는 아이 11개월) 본문

Jun's Life Story/내가 아빠가 된다고?

에듀플레이 에듀 굿 베이비룸 설치 후기(구매 및 설치 시기는 아이 11개월)

JunToday 2017.09.12 13:10

​채원이가 기기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난장판을 만들기 일쑤라 급한대로 아래 사진처럼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었다.​

​"날 좀 꺼내주시게..."

 

그러나...

가구 사이에 끼어 답답해하기도하고..

 

서랍을 열어 난데없이 매트릭스 스미스 요원 흉내를 내는가 하면..

 

"예하~~~"

 

어느 날 갑자기..

클라이밍을 시도해 아찔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고공농성 중..

후덜덜.. 내려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베이비 펜스를 알아보며 여러 제품들을 비교 분석하여 에듀플레이 베이비룸으로 최종 결정을 하였다.

드디어 도착...

​현관에 투척당한 택배박스....

 

화이트 그레이 조합으로 문짝 포함 8P 제품이다..

​+9 비닐포장을 두름..

 

+9 비닐포장 덕분인지 흠집이나 기스난 부분은 없는 것 같다.

​꺼내봐도 +9 비닐포장 외엔 없다..

 

이것은..

​고무고무 밀림방지 캡..

 

+9 비닐포장을 벗기자 에듀플레이 글씨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음각아닌 양각..

 

그리고.. 메이드 인 코리아.

​역시 양각..

 

전체적으로 깔끔하니 나쁘지 않다.

 

"​좋아 설치를 해볼까나.."

​연결 부분.. 잘 빠진다는 후기가 있어 걱정했는데 나름 돌기가 있어 빠지진 않을 듯 하다.

 

​밀림방지 캡은 아래 부분에 끼면 된다..

 

장착 완료..

 

​​연결부는 살짝 들어서 구멍에 맞춰 끼우면 된다.. 제품이 무겁지 않기 때문에 어렵지 않음..

 

돌기가 있는 부분에서 살짝 걸린다..

 

​퉁 치면 쏙 들어감..

 

​설치 완료 후 갇혀버린 채원이..

 

​채원아 미안...

집도 좁은데 네가 있는 곳은 더 좁구나..

 

좌절하는 채원이?

 

​현실 파악 중...

 

현실파악 포기하고 즐기기로 했나봄..

까꿍~~ 포기하니 해맑다!!

 

 

​현실을 잊고...

​잘 논다..

 

​와구와구~

 

10초만에 난장판~

헤헷~

 

급 현실파악..

​"자 ​이제 꺼내줘.."

 

​"어서~!!!!"

 

"흐에엥~~"

 

최근에는 거실이 좁아서 정사각형 형태가 아닌 직육각형 형태로 두고 사용중이다. 열심히 바닥 리모델링중인 채원이..

바닥을 뜯어 고치자~~~

(뜯기만 하고 고치진 않음... 그래서 뽀로로 매트로 교체함.)

 

약 보름정도 사용 후기는 '나쁘지 않음'이다. 다른 사람들 후기처럼 결합부분이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물론 아이가 밀거나 당겨서 빠지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고 내가 자리를 다시 잡거나 위치를 이동할 경우에 잘못 들면 빠져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결론은 사용중에 빠지는 경우는 없다.

밀림방지의 경우에는 제품 무게가 가볍기 때문인지 아이가 힘껏 밀면 밀린다. 막 끌고다니는 수준은 아니고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모양이 흐트러지는 정도다. 물론 아이가 더 크고 걷기 시작하면 더 정도가 심해질 수는 있겠다.

종합적인 사용 후기는 '만족'이다.

ps. 문짝은 사지 말껄 그랬다... 열고 닫는게 귀찮아서 어차피 넘어다닌다...

 

제 돈 주고 사서 쓰는 후기입니다. ^^

구매 및 설치 시기는 아이가 11개월 정도일 무렵임.

 

========

설치 한 달 정도 후...

최근 채원이(12개월)가 문을 열 수 있게 되었다..

역시 문은 사지 말껄.. (문짝이 포함되면 더 비싸다..)

우선 문을 TV장 쪽으로 바짝 붙여서 문을 열어도 TV장에 막히도록 했다.

 

========

문짝을 TV장 방향으로 두고 며칠 후 문짝을 밀기만 하던 채원이가 문을 안쪽으로 당겨 열기 시작했다.

후.. 이런..

집에 있던 끈으로 잠금장치 부분을 묶어서 열지 못하도록 하고 난 후에는 아직까지 열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묶어버림..

 

========

채원이가 14개월에 들면서 이제 완전한 직립보행을 시작했다.

힘도 세졌고 드디어 탈출을 감행했다.....

14개월의 신체 능력이란.... 어메이징하군...

 

몇 달간 수고했어~

눈물의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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