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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다이캐스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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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랑스 르노숍에서 직구한 Norev제 1/64 르노 꼴레오스(Renault KOREOS) White색상이다. 국내에서는 르노삼성의 QM6로 팔리고 있다. 가격은 5.2유로지만 배송비까지 하면 두 배 이상의 가격이다. 제품의 퀄리티는 로컬 가격으로 본다면 적정 가격이다.
최근 프랑스 르노숍에서 직구한 Norev제 1/64 르노 탈리스만(Renault Talisman) Blue색상이다. 국내에서는 르노삼성의 SM6로 팔리고 있다. 가격은 4.9유로지만 배송비까지 하면 두 배 이상의 가격이다. 제품의 퀄리티는 로컬 가격으로 본다면 적정 가격이다.
최근 프랑스 르노숍에서 직구한 Norev제 1/64 르노 탈리스만(Renault Talisman) Gray색상이다. 국내에서는 르노삼성의 SM6로 팔리고 있다. 가격은 4.9유로지만 배송비까지 하면 두 배 이상의 가격이다. 제품의 퀄리티는 로컬 가격으로 본다면 적정 가격이다.
이케아 RIBBA액자(23X23)로 1/64 다이캐스트 디스플레이 액자를 만들어봤다. 내부 칸막이는 포맥스로 재단해서 보내주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했다. 사이즈는 21.8cm X 3cm로 총 6장. 인터넷에서는 직사각형 형태로만 재단이 가능해서 포맥스칼도 추가 구매했다. 포맥스 칼로 위와 같이 홈을 파줬다. 한땀 한땀 노가다로.... 홈을 파고 가조립 한 번... 테두리까지 가조립.. 딱 맞다. 아래는 완성품 사진이다. 중간이 비어 있는 이유는... 다이캐스트 사이즈가 긴 것들이 몇 개 있어서 넣지 못했다.. ㅠ.ㅜ 나중에 뭔가 다른 것으로 채워야겠다.
역시 올드 머슬카의 매력에 빠져서 PLYMOUTH HEMI CUDA와 함께 구매한 그린라이트(GREENLiGHT)의 1/64 스케일의 1969 CHEVROLET YENKO COPO CHEVELLE다. 색상은 샴페인(CHAMPAGNE).. 역시 엔진룸이 열리는 기믹이 있다.
최근에 올드 머슬카의 매력에 빠졌다. 그래서 구매한 그린라이트(GREENLiGHT)의 1/64 스케일의 1970 PLYMOUTH HEMI 'CUDA다. 색상은 자메이카 블루(JAMAICA BLUE).. 엔진룸이 열리는 기믹이 있다.
얼마 전 메일을 확인하다가 캐딜락님이 매니저로 있는 THIS IS NOT A TOY 네이버 카페(이하 TNT카페)의 스탭인 shchae72님으로부터 이벤트 당첨 메일을 받았다. 순간 멍했다가 부랴부랴 TNT카페에 접속해서 공지를 보니 예전에 3월에 진행했던 10주년 카페 이벤트에 응모했던게 5월이 되서야 당첨된 것이다. (매우 몹시 흥분&기쁨&얼떨떨) 비록 2명 제한인 1/18 당첨은 아니지만 1/64의 20명에 뽑힌 것도 굉장한 일이다. 아직 상품을 받지는 못했지만 오늘 발송했다는 쪽지를 받았으니 조만간 도착 예정!! 오는대로 풀어서 포스팅해야겠다 ㅎㅎㅎ
512 BBi와 함께 중고로 구매한 1/64 스케일의 교쇼 페라리 365 GTB4 "Competizione". 이 제품도 조립을 해야 하는 제품인 것 같은데 중고의 특성상 이미 조립되어 있다. (그래서 더 편했음 ㅎ) 개인적으로 512 BBi와 비교해보면 스타일도 그렇고 금장휠때문인지 요게 더 이뻐보인다. 금장 좋아~ 마지막은 두 페라리 모두 함께 한 컷!
중고로 구입한 1/64 스케일의 교쇼 페라리 512 BBi다. 포장을 풀어보니 아래처럼 조립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포장되어 있다. 사무실에서 급하게 조립 후 폰카로 찍어 올린다.
드디어 도착한 금연 6개월 성공 보상.. 첫 1:18모델이 CMC라니 이제와서 생각하면 크게 질렀다.. 가난뱅이의 사치품 1호 등극.. 개봉기를 시작한다.. 박스만 받았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손이 달달달... 책상 위는 너저분~ 박스를 열자 보이는 CMC 브로셔.. (이거 엄청 비싸던데.. 그림의 떡이다..) 미니시티 사장님께서 뽁뽁이로 꼼꼼하게 이중 포장 해주었다.. 문자로 꼼꼼하게 포장해달라고 보내길 잘한 것 같다. 드디어 박스가 보이고 LIMITED EDITION 스티커가 눈에 띈다.. 스티로폼 박스를 꺼내자 영문으로 쓰인 종이가 보이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나중에 따로 읽어봐야 할 듯.. 두근대는 맘으로 뚜껑을 열었는데.. 역시.. 쉽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금방 택배로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