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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장사랑 후기 본문

Jun's Life Story/금강산도 식후경

서초동 장사랑 후기

JunToday 2017. 4. 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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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서초동 법원등기소 근처에 오픈한 장사랑에 점심을 먹으러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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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쭈꾸미 집이였는데 외부 리모델링을 하고 장사랑으로 오픈했다. 간판에 사진이 냉면이 보인다. 안에 들어가니 오픈빨인지는 모르겠으나 살짝 대기타임이 있었다. 대기하면서 메뉴판을 받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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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가 후덜덜하다.. 냉면 만원.. 메뉴판 처음에 보면 무슨 명인의 된장 간장 등등 명인들이 만든 장으로 만드는거라 비싼듯.. 자리로 안내 받아 간판의 메뉴를 주문했다. 바싹 불고기 물냉면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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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냉면을 완전 사랑하기 때문에 기대가 컸는데.. 결론을 얘기하자면 냉면만 먹는게 더 좋을 것 같다. 냉면과 불고기가 궁합이 너무 안맞는다. 간이 센 불고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심심한 냉면이라서 냉면 맛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서 냉면만 맛을 보면 점점 냉면 맛이 살아나는데 맛 없는 냉면은 절대 아니다. 전형적인 평양냉면의 맛이다. 다음에 또 방문해서 세트로 한다면 차라리 비냉을 선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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