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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뜰채와 랜턴에 네오디움 자석을 구매하여 장착했다. 낚시 할 때 천장에 붙여놓으려고 뜰채대 끝을 평평하게 갈아서 순접으로 원형 자석을 붙였고 랜턴에는 기존에 양 끝에 자석이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힘이 부족하여 가운데에 순접으로 사각 자석을 부착했다. 두께가 약간 부족하여 얇은 철판을 덧댐... 가격과 크기는 아래와 같다. 네오디움 원형자석 / 선택2: 74ND지름12mmX두께5mm(1개) (+550원) 네오디움 사각자석 / 선택2: 45NS50mmX20mmX2mm(1개) (+2,200원) 택배비는 2,500원 별도다.
[사이즈] Size : 49(XS)/52(S)/54(M)/56(L)/58(XL) * 나는 L사이즈를 탄다. [프레임셋] 프레임 : 리파인드 카본 700C Disk, BB86 포크 : 리파인드 카본 700C Disk 핸들바(스템일체형) : 리파인드 카본, 전용핸들바 * 스템-스티어러 볼트 적정 토크 : MIN 8 N-m / MAX 10 N-m * 컴프레서 플러그 볼트 적정 토크 : 8 N-m 싯포스트 : 리파인드 UD 카본, 오프셋 : 10mm *싯포스트 헤드 클램프 적정 토크 11~12 N-m 시트스크류 : 싯포스트 히든 클램프 * 싯포스트 히든 클램프 적정 토크 : MAX 10 N-m [구동계셋] 쉬프터 : 시마노 ST-R8020 울테그라 앞드레일러 : 시마노 FD-R8000 울테그라 뒷드레일러 : 시..
*테스트 환경 CentOS release 6.5 (Final) 2.6.32-431.el6.x86_64 mysql-5.1.71 selinux disabled iptables stop = mysql 기본 경로 /var/lib/mysql에서 /data/mysql로 변경 테스트 mysql 실행 # service mysqld start MySQL 데이타베이스 초기화 중: Installing MySQL system tables... OK Filling help tables... OK To start mysqld at boot time you have to copy support-files/mysql.server to the right place for your system PLEASE REMEMBER TO SET ..
* net-snmp 버전은 5.7.2에서 진행하였음. snmp 서버에서 snmp v3 설정을 하려면 net-snmp-config 명령어를 사용한다. 명령어는 아래와 같다. # net-snmp-config --create-snmpv3-user -ro -a 인증프로토콜암호 -x 개인프로토콜암호 -X DES또는AES -A MD5또는SHA snmpv3계정명 * net-snmp-config명령어 man페이지 참고 --create-snmpv3-user [-ro] [-a authpass] [-x privpass] [-X DES|AES] [-A MD5|SHA] [username] 위 명령어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출력된다. adding the following line to /var/lib/net-snmp/s..
Greenlight Norman Rockwell Series 1, 1955 Chevrolet Sedan Delivery. 그린라이트 노먼록웰 시리즈1, 1955 쉐보레 세단 딜리버리. 크리스마스 트리가 특징인 1:64 다이캐스트.
리파인드4 처음 개시했다. 하이브리드인 트랙 fx2보다 훨씬 가볍게 잘 나간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
리파인드4 싯포스트 클램프 불량으로 성수벨로 방문하여 볼트를 풀었다. 풀고나니 볼트가 끊어지기 직전.. 조립 할 때 어거지로 끼워서 그렇다고 한다. 요거 하나 때문에 성수벨로까지 갔어야했나 싶다.. 볼트 빼고나니 요 부품도 멀쩡할리 없다. 무상 교체 진행. 주차비는 무료~
기다리던 리파인드4 울테그라가 샵에 도착했다. 기본 알루휠 탈거 후 파스포츠 아이안테c4 휠로 교체. 그런데… 싯포스트 높이 조절하는 부품의 볼트가 말썽이다. 너무 빡빡해서 풀리지도 조여지지도 않는다. 무리해서 풀 경우 파손의 우려가 있는 상황. 결국 세파스 AS에 문의하여 성수벨로로 가져가기로 했다…
서초 법원 앞에 원래 백반집이 있던 자리에 스테이크집이 생겼다. 이름은 까사 두 그릴(Casa Do Grill). 런치 메뉴가 있길래 가봄. 저녁에는 스테이크 메뉴와 와인을 파는 듯. 점심메뉴는 원래 11,800원인데 오픈 이벤트로 만원에 팔고 있다고 함. 매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용하고 아늑하다. 이게 점심 메뉴다. 고기는 부드럽고 익힘 정도는 미디움웰던 정도? 볶음밥은 담백한 맛이니 간이 쎈 사람은 옆에 소금통과 후추통이 있으니 뿌려먹자. 매장에 대한 후기는 저녁에 여유롭게 간단히 식사하면서 와인 한 잔하고 대화하기 딱 좋은 분위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