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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입문했다. 트렉 fx2 disk 모델이다. 재고를 찾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무려 춘천에서 택배로 공수했다.

간만에 양고기 구워먹으려고 푸드장이라는 곳에서 구입했다. 원래 5만2천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으나 첫 가입 쿠폰 등을 이용해서 4만4천7백원에 구입. 그냥 택배 배송으로는 2일가량 소요되었다. 처음 포장을 열었을 때 냉매는 녹지않고 얼어 있는 채로 유지되어 있었음. 내용 구성은 위와 같다. 구워 먹었을 때 양은 성인남자 3명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다.

2+1으로 구매한 커블체어. 당시에 잠을 잘못자서 골반과 허리가 아팠는데 이걸 쓰고나서 조금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 조금 불편한데 자세를 바르게 해주는 효과가 있긴하다.

마트에서 사은품으로 득템한 테라 미니박스(맥주박스) 병따개(오프너)

마트에서 사은품으로 득템한 진로 미니박스(소주박스) 병따개(오프너) 진로 이즈백!!

액정 깨진 아이폰6가 있어서 사제 액정과 배터리를 구입해서 셀프로 교체했다. 액정을 받아보니.. 블랙이네... 폰은 화이트인데... 분명 화이트로 샀는데... 판매자와 통화해보니 휴일 지나고 반품하면 다시 보내준다고 하는데.. 그럼 시간이 넘 오래걸려서 아이폰6 액정이 맞으면 그냥 쓰기로 함. 6 액정은 맞다고 함.. 유투브 영상을 보면서 교체를 진행함... ㅅㅂ 배터리 분해할려고 양면테이프 땡기다가 끊어져서 어거지로 떼어냄.. 나중에 알고보니 어거지로 떼다가 배터리 터질수도 있었다고 함... 우여곡절 끝에 전부 다 교체.. 하고보니.. 홈버튼 화이트인걸 생각못했네... 쩝.. 근데.. 순정 추출 액정이라드만.. 중국산 짝퉁인지 옆이 들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