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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 모그레인과 종교재판관 화이트메인이 최종 보스로 있는 붉은십자군 수도원 3번방. 딱히 어려운 부분은 없다. 영상으로 만나보자.

쪼렙 친구들을 위해 잿빛 골짜기의 검은심연의 나락 버스를 돌아줬다. (본인도 쪼렙이면서..) 3인으로 갔는데 방심한 탓에 1회 전멸을... ㅠ.ㅜ 영상으로 만나보자.

성난 불길의 협곡이 인던 맛보기였다면 통곡의 동굴은 호드 쪼렙들의 인던 플레이 기초를 잡아주는 인던이다. 오리지널 때 통곡의 동굴을 처음 가본 사람들은 그 길이에 통곡을 했을 정도... 쪼렙 친구를 위해 오늘은 통곡의 동굴 버스기사가 되어 보았다. 그 전체 영상을 보자.

드디어 붉은십자군 수도원에 입성했다. 우선 렙제가 낮은 붉은십자군 수도원 4번방과 1번방에 도전. 영상으로 만나보자.. [와우 클래식] 언데드 전사 성장기 - 붉은십자군 수도원 4번 1번방에 가다.

2019/10/30 - [Jun's Life Story/와우 클래식] - [와우 클래식] 내가 쓰는 전사 매크로 : 탱킹용 퇴근해서 애 재우고 꾸역꾸역 키워온 전사가 드디어 30렙을 넘어 광폭 태세를 터득했다. 전사는 태세를 전환할때마다 스킬창이 스왑되면서 각 태세의 스킬창이 보여진다. 그래서 나는 기본 스킬창의 0번 스킬 칸에 마우스 휠 클릭으로 단축키를 등록하고 그 칸에 아래 매크로를 설정한다. 전투 태세 상태의 0번 칸에 #showtooltip /cast [nomod] 광폭 태세; [mod:shift] 방어 태세 이렇게 설정하면 마우스 휠 클릭을 했을 때 광폭 태세, shift키 누르고 휠 클릭 했을 때 방어 태세로 전환된다. 광폭 태세 상태의 0번 칸에는 #showtooltip /cast [nom..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갑작스런 인사발령으로 근무지가 집과 멀어져 칼퇴를 해도 도저히 어린이집 운영시간에 맞출 수 없는 상황이 왔다. 순간 예전에 현재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가정통신문으로 봤던 거점형 시간연장보육이 떠올라 어린이집에 문의했다. 어린이집에서 전에 발송했던 가정통신문을 1부 복사하여 다시 보내줬고 내용은 아래와 같다.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아쉽게도 현재 이용 할 수 있는 지역은 시범자치구인 서울특별시 노원구와 은평구 내의 어린이집 원아만 예약 가능하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우선 서울특별시 보육포털서비스 사이트에 로그인을 해야한다. 서울특별시 보육포털서비스 사이트 바로가기 불러오는 중입니다... 로그인 링크는 우측 상단에 있으며 로그인 페이지를 보면 공인인증서 로그인과 일반 로그인으로 나뉘어 있..

6월의 베트남은 엄청 더웠다. 10분 이상 걸어야 하는 거리라면 항상 그랩을 이용했는데 가격이 저렴해 부담이 없었다. 베트남 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그랩 어플 이용 방법을 알아보자. 작성 기준은 로밍이 아닌 베트남 유심 사용과 아이폰 환경 기준이다. (안드로이드 기반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선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로드 받자.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전화번호 인증을 받아야 한다. 로밍을 하지 않고 베트남 통신사 유심을 사용할 예정이므로 한국에서 미리 인증을 받아야 한다. 만약 인증받지 않고 현지로 넘어갈 경우 인증코드 SMS를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전화번호 입력 후 continue. 6자리 인증 코드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SMS로 받은 6자리 숫자 인증코드를..

최근 유투브 채널을 보다가 우연히 알게된 QCY T1 TWS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항상 유선 이어폰만 쓰다가 아주 저렴한 가격대에 품질도 좋다는 말에 검색해보니 이미 유명한 제품이더라. 2만원대의 가격이기 때문에 별다른 고민 없이 일단 질러봤다. 직구가 물론 싸겠지만 AS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국내 정발로 구매. 가격대에 맞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포장이다. 충전 케이블이 상당히 짧아서 갤럭시탭의 케이블을 쓰고있다. 이어팁은 기본으로 장착된 것 외에 두 종류가 더 들어있다. 충전독에 뚜껑이 달린 후기형 모델도 있지만 변경된 부분이 뚜껑의 유무와 충전독의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것이기 때문에 그냥 전 모델로 선택했다. (2만원대와 3만원대는 느낌이 다르다..) 그리고 내가 검색하기론 정작 이어폰의 기능은 변..

5년차 이상 민방위교육은 보통 아침이나 저녁에 모이는 것으로 끝난다. 아침에 하면 출근 전에 들렀다가 출근하면 되지만 저녁에 하는 일정은 19시 정도에 모이므로 나 같은 직장인은 6시 칼퇴근을 해도 이동거리 +1시간을 하면 참석이 간당간당하다. 도봉구에 살다가 노원구로 이사를 하면서 이 문제가 불거졌다. (도봉구에서는 저녁에 해본 적이 없었음..) 미리 주민센터에 연락하고 칼퇴하고 가면 조금 늦을 것 같은데 괜찮냐고 했더니 오면 수료 도장 찍어준다길래 X내 뛰어 갔지만 주민센터 민방위 담당자는 이미 퇴근~ (공무원 X$%@##들..) 이렇게 엿을 먹고 나서 사이버 민방위 교육을 접하고 그 뒤로는 그냥 사이버 교육으로 때운다. 그런데 홍보가 제대로 안된 까닭인지 주변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이 존재조차 모르..